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재인/비판과 논란/정치 활동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성범죄에 대한 침묵 === [[https://www.yna.co.kr/view/AKR20180223073300001|바른미래 "문 대통령, 문화계 성적폐에 침묵…위선·이중적"]]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007201517001|페미니스트 문 대통령, ‘박원순 의혹’에 침묵]] [[https://news.joins.com/article/23827397|"왜 박원순 문제에 입 꾹 닫나" CNN도 꼬집은 '文의 침묵']]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1614181685254|CNN "페미니스트 자처한 文대통령…박원순·안희정에 침묵"]] 2018년 이후로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성범죄 사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대통령으로서 입장을 드러낼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직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에서 문화계 인사들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원들은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지목받은 가해자군이고, 정치인에 의한 권력형 성범죄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인데, 문재인은 여기에 대해 거의 말을 꺼내고 있지 않는 상황이며, 그나마 하는 말들도 자기자신의 입으로 직접 내뱉는 말이 아니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01032|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진, 원론적이고 형식적인 말에 불과해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겨줬다. 야당 및 국민들은 "왜 침묵하나?", "제 식구 감싸기인가?" 등의 비난을 가하며 침묵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하여도 무시로 일관하고 좀처럼 반응도 내비치려 하지 않고 있다. 사실 문재인 대통령은 미투 초기에 침묵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초기에는 "미투 운동을 지지하며, 가해자를 엄벌하라"는 입장을 제대로 드러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3727.html|#]] 그러나 '''[[안희정 성폭력 사건|안희정의 성폭력 사실이 폭로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난 이후 계속해서 민주당 당원들의 성폭력 사실이 드러나자 입을 싹 닫고 미투의 미 자도 꺼내지 않는 상황이다. 2020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거물급 인사인 '''[[박원순 성추행 사건|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 성추행을 저지른 뒤 자살]]하고 [[오거돈 성추행 사건|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성추행을 저지르다 사퇴한 뒤 법정구속]]되어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모두 공석이 돼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한국 정치사상 미증유의 초대형 사건'''이 터졌는데도 문재인은 여전히 침묵하였으며, 피해자에 대해서는 언급을 일절 하지 않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많은 비난을 받았다. 문재인은 이전에 자신이 [[페미니스트]]임을 자처하며 성범죄에는 무관용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천명한 바 있는데, 그런 사람이 정작 자기 소속 당원들의 성범죄가 연이어 터져나가 전국적인 이슈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닫고 피해자들을 외면하고 있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